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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의 노래

새벽 보름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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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이 뜨기 전
물의 정원

뜻깊은 명절 보내셨나요?
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입니다.

서울에서 2박 3일의 연휴를 보내고
밤늦게 목포에 내려왔습니다.

내려오는 길
부여백제 휴게소에서 보름달을 맞이했습니다.

남양주 북한강
'물의 정원'의 풍광과 함께

영산강 끝자락의
새벽 보름달을 감상하시겠습니다.

뜻깊은 시간
행복한  연휴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여백제휴게소

2024. 9. 17, 오후 6시 47분

오후 6시 56분
물의 정원
고창 고인돌휴게소
고창, 오후 7시 05분
복한강, 물의 정원에서
목포, 오후 11시 52분
영산강 끝자락
2024. 9. 18, 새벽 5시 21분

2024. 9. 18, 5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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