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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7일
토요일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붑니다.
그러나
폭염과 열대야는
아직도 우리 곁에 서성거리고 있습니다.
최근
3년간의 8월 17일을 소환해 봅니다.
가을로 가는 길
걷다 보면 가을이 보입니다.
그 길로
함께 출발합니다.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움직이면 신나는 일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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