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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바쁜 4월입니다.
꽃도
사람도...
그 분주함 속에서
영산홍의 여유를 잠시 읽어 봅니다.
우리 동네 4월을
'에튜드가 있는 미술관'으로 초대합니다.
영산홍이 말합니다.
진정 바쁜 건
그대 마음이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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