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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의 노래

압해도에 숨을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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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해도 방향

 
'이런 곳 아시나요?'
그 이후의 풍광으로 연결합니다.

태양이
압해도에 숨고 초승달이 뜹니다.

아미처럼 가느다란 초승달이
봄기운을 받아 점점 살이 올랐네요.

일요일은
충전하는 날입니다.

블로그도
카톡도 쉬는 날입니다.

붉은
동백꽃으로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멋진
주말 되세요.

반대쪽 봉수산 방향
2024. 3. 14
그 해가 다시 떴다. 15일 이른 아침.
겹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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