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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리셨습니다.
마침내
선유도의 석양을 공개합니다.
새만금 잼버리에
참석한 세계의 청소년들이 고군산군도의 아름다움을 보지 못하고 한국을 떠났습니다.
잼버리는
끝났지만 새만금은 이제 시작입니다.
새만금과
고군산군도가 하나 되어 ' 아름다운 한국'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야 합니다.
작품
'새만금 아리랑'에 고군산군도의 풍광을 삽입하여 새만금의 새로운 이미지를 투영해볼 예정입니다.
혼자만
보지 마시고 주위의 지인들에게 널리 전달하시기 바랍니다.
선유도 해수욕장에서
5시간을 기다리며 공중 화장실에서 충전을 하면서 나름 고생해서 담은 사진입니다.
2부도
곧 공개할 예정입니다.
화이팅입니다!
행복할
준비가 되어있는가?
선유도의
하늘이 묻는다.
신선이
되고 싶은가?
선유도의
가을이 묻는다.
선유도의
석양이 말한다.
신선도
행복도
우리들
마음속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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