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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3일)
새벽에 강원도로 출발합니다.
14일
어떤 예술단체의 책임자를 선발하는
면접시험에 전형위원으로 참여합니다.
가는 길에
지인의 초청으로
정선에서 하루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카톡을 받거나 보낼 시간이 없습니다.
그런고로
내일과 모레 전송할 블로그를 미리 올립니다.
모레의
블로그를 오늘 블로그에 링크했습니다.
터치하시면
'선유도의 석양에 취하다 3'으로 이동합니다.
오늘로
선유도의 석양을 마무리합니다.
혹
시간이 되면 강원도의 아름다움을 올리겠습니다.
멋진
힐링의 시간 되세요.
화이팅입니다!
* 터치하시면 본문으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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