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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블루문이
뜨기 전
삼학도에서 담은
유달산의 석양이다.
여기에
배 띄우면 대박난다.
배 띄워라
배 띄워라
삼학도에
배 띄워라!
내
영감(靈感)을 목포시에 보낸다.
우리
모두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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