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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
다음날
목포 바다에서
월출 장면을 담았습니다.
보름날보다
더
보름달입니다.
그날
삼학도에서
노을을 줍고
목포 바다에서
둥근 달을 건졌습니다.
행복한 날
저녁입니다.
모두가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행복은
우리 마음속에서 태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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