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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력 8월 1일
음력 6월 15일
유두절에 월출산에서 보름달을 담았다.
초저녁부터
밤 10시 40분까지 장소를 이동하여 촬영했지만 만족할 만한 컷이 별로 나오지 않았다.
휴대폰
카메라의 한계를 탓하기보다는 월출을 담기에는 내 실력이 아직 멀었다.
올
보름달에는 아내와 함께 월출산에서 밤을 새며 다시 도전해 볼 계획이다.
반복하지만
사진을 고르는 일이 더 어렵다.
우선
몇 컷 올리고 계속 보완할 계획이다.
여기저기
폭염경보 소식이다.
월출산의 에너지를
듬뿍 그대에게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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