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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미치드라도
너는 미치지 말아라.
전라남도가 미치드라도
너는 미치지 말거라.
내 고향이 미치드라도
너는 미치지 말아라.
그래도
혹 미치거든 다시 돌아오거라.
그리하여
우리 함께 제대로 미치자!
저 미친(媄櫬)
하늘과 함께.
7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목포 바다의 석양과 달 한 컷 올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멋진 마무리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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