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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뜨거운 날씨였습니다.
뜨거운 만큼
아름다운 석양이 연출되었습니다.
영산강 하구언 아래
해변길을 이동하며 목포 바다의 석양을 담았습니다.
석양
얼마만이었던가!
7월이
우리 곁을 떠나고 있습니다.
장마와 함께한
모질고 긴 7월이...
마지막 불금
멋진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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