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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지고

하나를 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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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산

목포에서의 첫 작품
<홍탁삼합>

앞 광대
뒷 광대

열심히 하셨습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하나를 마쳤습니다.

조금 쉬고 싶지만
다음 일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국공연예술원 이사님들이
응원차 목포에 내려오셨습니다.

남도 역사문화기행
2박 3일의 일정이 시작됩니다.

공연이 시작되기 전의 유달산
연습 도중 저를 지켜 주었던 꽃들을 함께 올립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목포시립합창단.
강항구 지휘자.

화이팅입니다!

일본조팝나무
패랭이꽃
인동덩굴
금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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