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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의 노래

35분의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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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바다의 석양

오늘은

계묘년 118일 수요일입니다.

 

35개의 사진을

 2개 그룹으로 나눠 올릴 예정입니다.

 

‘35분의 21’

35개의 사진에서 21개를 올린다는 의미입니다.

 

 ‘35’

35만을 상징합니다.

 

오늘 오전

누적 방문 35만 명을 돌파할 예정입니다.

 

사랑과 격려에

깊은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35만을 경신하는 시각에 즈음하여

나머지 14개 사진 올리겠습니다.

 

별도의 카톡이 없더라도

‘35분의 14’를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태양의 모습이 항상 다르듯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도 새로워지길 기원합니다.

 

멋진 날 되세요.

뜻깊은 시간 되세요!

 

 

 

 

 

 

 

 

 

 

 

 

 

 

 

 

 

 

 

 

2023년 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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