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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의 ‘길’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발길.
아름다움을 찾는
눈길.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손길.
성탄절
일출을 담았습니다.
예수가
걸었던 길이
예술가가
걸어가는 길이
하나였음을
절감하는 성탄절입니다.
어쩌면
우리는 모두가 예술가입니다.
세상에 대한
따뜻한 발길, 눈길, 손길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응원합니다.
여러분의 발길, 눈길, 손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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