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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으로 말한다

작품 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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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16일 광주 금남공원

광주를 '빛고을'이라고 합니다.

빛고을 광주가 '빛의 도시'를 표방하고 나섰습니다.

 

빛의 도시가 궁금해집니다.

빛의 도시가 걱정되기도 합니다

 

광주가

빛속에 잠길까 봐 걱정해 봅니다.

 

다행히

금남로에서 희망의 순간을 발견했습니다.

 

오늘은 바로 그 순간입니다.

소나무와 빛의 조화가 아름답습니다.

 

소나무가 본질입니다.

빛은 소나무를 위해 존재합니다.

 

여러분은

이 사진에서 어떤 느낌을 받으시나요?

 

월드컵 축구

우리 선수들의 화이팅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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