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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를 '빛고을'이라고 합니다.
빛고을 광주가 '빛의 도시'를 표방하고 나섰습니다.
빛의 도시가 궁금해집니다.
빛의 도시가 걱정되기도 합니다
광주가
빛속에 잠길까 봐 걱정해 봅니다.
다행히
금남로에서 희망의 순간을 발견했습니다.
오늘은 바로 그 순간입니다.
소나무와 빛의 조화가 아름답습니다.
소나무가 본질입니다.
빛은 소나무를 위해 존재합니다.
여러분은
이 사진에서 어떤 느낌을 받으시나요?
월드컵 축구
우리 선수들의 화이팅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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