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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잠일기(栢蠶日記)

새로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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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와 까치, 목포 옥암 수변공원
2022. 9. 28 새벽, 영산강 끝자락에서
2022. 9. 28 새벽, 영산강 끝자락에서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출발을 합니다.

28일 자정에 블로그를 이전하여 정확하게 20여 시간만에 새로 열렸습니다.

아직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일출과 석양, 최근에 담은 사진 몇 컷 올리겠습니다.

9월의 끝자락, 까치의 행운을 보냅니다.

항상 그랬듯이 열심히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왕고들빼기, 목포 옥암수변공원
백일홍, 나주 금학헌 앞

 

무안 삼향과 일로 들녘의 석양, 2022. 9. 28
무안 삼향과 일로 들녘의 석양, 2022. 9. 28
다음 블로그의 마지막 기록(2022. 9. 27. 11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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