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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출발을 합니다.
28일 자정에 블로그를 이전하여 정확하게 20여 시간만에 새로 열렸습니다.
아직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일출과 석양, 최근에 담은 사진 몇 컷 올리겠습니다.
9월의 끝자락, 까치의 행운을 보냅니다.
항상 그랬듯이 열심히 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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