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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들었던 ‘다음’ 블로그를 떠납니다. 제가 떠나는 것이 아니라 다음이 9월 30일부터 블로그 서비스를 종료합니다. 제 글과 사진은 '티스토리'에 연동되나 댓글은 모두 사라진다고 합니다. 아쉽습니다.
오늘 새벽 영산강 끝자락에서 담은 이 영상들이 '다음' 블로그에서의 마지막 사진입니다. 마지막 사진들은 이니셜 마크를 달지 않았습니다. 선물입니다. 캡처해서 사용하셔도 됩니다.
‘티스토리’에서 더 멋진 사진과 가슴에 닿는 글로 뵙겠습니다. 22만을 함께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황금빛 영산강을 비상하는 우조 토가리의 모습을 담기 위해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물론 토가리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더 소통하겠습니다.
멋진 가을 되세요! 감사합니다.
백잠(栢蠶) 드림.
@ 아침에 올린 글 새로 썼습니다. 화면을 터치해서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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