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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 토요일입니다.
새벽 날씨가 춥습니다. 추분이 지나니 가을이 맞나봅니다.
어제 촬영한 석양 올립니다. 추분의 일출과 석양은 의미 있는 사진입니다.
영산강 하구언 강둑에서 500컷 이상의 석양을 담았습니다. 100컷으로 압축하고 다시 60컷을 추렸습니다. 여기에 20컷을 올립니다.
사진을 고르는 일이 아직도 어렵습니다. 10컷으로 줄이고 싶지만 쉽지가 않네요. 여러분이 10컷으로 골라보시는 것도 좋은 듯합니다.
가을입니다.
가을을 그대로 두지 마세요.
여러분의 멋진 가을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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