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역사와 문화의 현장

목포에서 남원까지

728x90

 

영산강 끝자락에서

 

 

 

 

 

남원 광한루

 

 

광한루 오작교
영화제 관계자들과
윤문식 선배와 함께
남원 춘향촌에서
남원의 저녁 노을
남원 국립민속국악원

어제는 영산강 끝자락에서 새벽을 맞이하여 남원에서 누벨바그영화제 행사를 마치고 전주에서 막걸리 한잔으로 일정을 마쳤습니다.

목포의 새벽 하늘도 아름다웠고, 남원의 저녁 노을도 황홀했습니다. 16컷의 사진으로 어제의 일정을 정리합니다.

전라누벨바그영화제의 도약을 기대합니다. 이순재 조직위원장님을 비롯한 영화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술자리를 끝까지 지키신 윤문식 선배님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초청해주신 심가영, 심가희 대표님, 라아리 회장님 감사합니다.

3회 영화제를 남원에서 다시 열겠다며 저녁을 사신 최경식 남원시장님의 문화 사랑과 열정에 고마움을 전합니다.

목포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화팅입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