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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연결이 늦었습니다.
8월 10일 아침 인사 올립니다.
집을 출발하기 전 '전망 좋은 집'에서 바라본 새벽달과 목포 영산강 하늘입니다.
비 피해를 입은 분들께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뜻깊은 시간 되세요.
화팅입니다!
오늘 이른 아침에 촬영한 몇 컷의 사진을 현장에서 추가로 올립니다. 나머지 사진은 나불도에서 담았습니다.
폭우, 폭염,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시기입니다. 블로그 올리는 일이 어느 때보다도 조심스럽습니다.
희망의 메시지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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