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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지고

배롱나무 꽃이 예쁘게 피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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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주룡나루, 2022년 7월 12일 04시 33분
이하 영암 삼호읍, 2022년 7월 11일

 

 

 

 

 

 

 

 

무안 주룡나루, 2022년 7월 12일 04시 47분

새벽향기를 좋아하시는 분을 위한

특별한 7컷!
배롱나무 꽃향기 올립니다.
글과 함께 더 많은 사진 아침에 올립니다!
이제는 화(花)팅입니다!

 

새벽 321

그렇게 올리고

영산강 끝자락과 주룡나루를 다녀왔습니다.

원래는 사진을 10컷정도 추가하고 배롱나무에 대한 글을 올리려 했습니다. 원래의 계획을 바꿔 배롱나무와 꽃에 대한 글은 오후에 올리겠습니다.

5컷의 사진을 새벽 사진과 달리하거나 추가했습니다. 그 정도의 사진으로도 충분한 힐링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이제부터는 저는 화팅을 쓰겠습니다. 화팅은 네 가지의 의미가 있습니다. 간략하게 설명하겠습니다.

 

꽃으로 말해요. 꽃처럼 아름다운 날 되세요!”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은 화합을 상징하며 우리 친밀하게 지내요!”라는 뜻을 내포합니다.

은 서로의 발전을 촉구하며우리의 변화된 멋진 관계를 위하여!’라는 구호입니다.

은 불처럼 활활 타오르는 역동성으로 화끈한 날 되세요!”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오늘 주룡나루에서 작품 하나 만들었습니다. 기대하셔도 됩니다. 지금도 가슴이 떨려 글을 쓸 수 없습니다.

오늘은 배롱나무 꽃으로 힐링하세요.

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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