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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뜨고 해가 지고
달이 뜨고 달이 지고
꽃이 피고 꽃이 지고
또 월요일이 시작되었습니다.
어제는 참으로 더운 날씨였습니다.
하지만 밤과 새벽은 시원한 바람이 불어 제법 시원합니다.
느낌이 현실이 되었습니다.
예상했던 것처럼 어제 하루 자정까지 856분이 방문하셨습니다.
분에 넘치는 사랑과 격려에 감사를 드립니다.
새벽 반달이 보입니다.
곧 멋진 보름달을 선물하겠습니다.
어제 잠시 소개했던 영산강 주룡나루의 새벽과 능소화 올립니다.
많은 분이 찬사를 보냈습니다.
주룡나루, 새벽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능소화, 참 멋진 꽃입니다.
작년에 올린 능소화와 비교해 보세요.
무더운 날씨를 이해할 수 있을 거 같네요.
어제 불타던 석양의 태양 한 컷 마지막에 올립니다.
항상 건강에 유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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