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아름다운 건 누가 봐도 아름다운 것이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아름다운 것들을 찾고 싶다.
그러나 아름다운 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더 많다.
그것이 사진의 한계이다.
오늘 사진은 어제 새벽과 아침에 완도 명사십리에서 본 아름다운 것과 그 순간의 일부이다.
그 후 사진들은 적당한 기회에 소개할 예정이다.
오늘은 현충일이다.
오늘 새벽도 그 아름다운 것을 향해 어딘가로 떠난다.
오후에 그 사진들을 올릴 계획입니다.
뜻깊고 경건한 시간 되세요!
728x90
'오늘의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주입니다 (0) | 2022.06.10 |
---|---|
비 오는 날의 수채화 (0) | 2022.06.07 |
남쪽 바다의 새벽 편지 (0) | 2022.06.05 |
불쌍한 수국 (0) | 2022.05.31 |
백로와 금계국 (0) | 2022.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