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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명사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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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현충공원. 2022. 06. 06. 05시 14분

 

2022년 6월 5일. 완도 명사십리.02시 15분

 

 

 

 

 

 

 

 

 

 

망개 열매
보리수 열매
매실
무화과

 

 

 

 

 

 

 

아름다운 건 누가 봐도 아름다운 것이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아름다운 것들을 찾고 싶다.

그러나 아름다운 건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더 많다.

그것이 사진의 한계이다.

오늘 사진은 어제 새벽과 아침에 완도 명사십리에서 본 아름다운 것과 그 순간의 일부이다.

그 후 사진들은 적당한 기회에 소개할 예정이다.

오늘은 현충일이다.

오늘 새벽도 그 아름다운 것을 향해 어딘가로 떠난다.

 

오후에 그 사진들을 올릴 계획입니다.

뜻깊고 경건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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