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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주
월요일입니다.
토요일
광주와 나주에 다녀왔습니다.
갈 때는 시간에 쫓겨
아무것도 담지 못했네요.
일을 마치고
아내 휴대폰 빌려
중국집, 홍어집에서까지 충전하면서
맘껏 담았습니다.
억새 중심으로
가을 올립니다.
멋진 10월
멋지게 마무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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