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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선조님들의 숨결을 따라
주룡으로부터 출발하여
나주로 가는 날입니다.
역사연구회 회원들과
문화관련 전문가들에게
선조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뜻깊은 날입니다.
선조님들의 고결하신 정신세계가
문중의 문턱을 넘어
교육과 관광으로 이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벅찬 가슴으로 맞은
영산강의 오늘 일출
함께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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