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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속에서
3일째
연일 눈이 내린다.
자정쯤
내리기 시작하다가
양지의 경우는
오후가 되면 거의 녹는다.
그리고
자정이 지나면
어김없이 또 내린다.
이런 경우도
참 오랜만이다.
오늘도
목포는
새벽 2시부터 눈이 내렸다.

어제
눈이 내리는
이른 아침에 출사를 다녀왔다.
옥암수변공원
영산강
남악수변공원.
즐겨하는 코스에
발자국을 남기면서
셔터를 누르며 풍차를 만나러 간다.
첫 일출은
영산강에서 만났다.





눈은 내리고
태양이
구름을 뚫고 나온다.
태양은
황금빛을 몰고 등장한다.
주위와 강물은
태양의 영역으로 물든다.


고개를 들어
저 하늘을 보아라.
황금빛 하늘
태양
눈
그
리
고
영산강


목포에서
무안으로 진입한다.
영산강을 뒤로 하고
남악수변공원에 발자국을 남긴다.
풍차가 보인다.
태양과 눈과 풍차의 만남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나는
본능에 따라 움직인다.
그리고
셔터를 누른다.













지금까지
1부를 보셨습니다.
2부는
사진만
먼저 링크하겠습니다.
오늘
광주에 갑니다.
내일은
아침 일찍부터
나주 영산포에 갑니다.
토요일인 내일은
블로그를
송신할 여유가 없습니다.
카톡도
읽을 시간이 없습니다.
소중한 사연
저장할 공간도 없음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풍차와 놀다 2
풍차와 놀다 2
사진 속의 풍광으로 여행을 떠납니다.따뜻하게 입으시고 무안군 삼향읍 남악으로 출발하세요.사족이 될 것 같아 글은 여기서 멈추겠습니다.행복하고 뜻깊은 시간 응원합니다.
nsangman.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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