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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잠일기(栢蠶日記)

불씨와 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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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나주와 광주를 거쳐
강화에 갑니다.

인류의 문명은
불의 발견으로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인류의 문명이
극도로 발전한 오늘까지도
우리는 여전히
불을 통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불씨가 불꽃으로 승화된
몇 컷의 사진을 올립니다.


불과 숲 그리고 인간이 공존하는
사진도 추가하여 몇 컷 올립니다.

우리는 이제
불에 대한 관리와 교육이 절실한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월요일에 뵙겠습니다.

2024. 7. 10
나주에서 일출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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