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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튜드가 있는 미술관

어느날의 태양과 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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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사진이 참 좋았다.

양질의 콘텐츠에  
사람들은 관심을 갖는다.  

맛집에
사람이 몰리는 이유가 있다.

오늘이나 내일
서울에 간다.

내일
어떤 일이 있다.

어제 완성한 글을
발표한다.

5뷴 발표하고
45분간 질문을 받는다.

질의하는 분들이
아마
10명은 넘을 것이다.

한국
최고의 문화예술 전문가들일 것이다.

나의 결론은
간단하다.

양질의 콘텐츠에
사람들이 몰린다.

내일의 과제로 인하여
내일은
카톡을 받거나 송신할 수 없다.

다만
오늘의 블로그를
내일 다시 접속하면
새로운 사진이 추가로 나타날 것이다.

내일은
이 블로그를 지우지 마시고
다시 누르세요.

간단합니다.

편한 세상입니다.

이 블로그를
지우지 마시고
내일 다시 누르세요.

간단합니다.

편한 세상입니다.

행복한
시간으로 들어갑니다.

동백꽃으로
시선을 집중해 보세요.

뭔가
보이시나요?

자세히 보면
둘로 나타날 것입니다.

둘 다
'이' 자로 끝나는 동물입니다.

붉은 머리의 ㅇㅇ이.

행운을 보냅니다.

어제 블로그 방문 통계, 자정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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