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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와 달의 노래

버드나무&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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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 월요일입니다.

요즘
바쁜 일정,  기쁜 마음으로 부지런히 뛰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는
3건의 회의가 있습니다. 광주, 안양, 서울에 다녀올 예정입니다.

아무리
바빠도 갈 곳은 가서 볼 것은  봅니다.

오늘
올리는 사진은 무안  회산백련지에서 촬영한 낙조입니다.

파릇파릇
잎이 돋아나는 버드나무 밑에서 셔터를 눌렀습니다.

긴 글은
올리지 못할 상황입니다.

사진
네 컷으로 글을 대신합니다.

뜻깊은
3월의 마지막 주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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