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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로 인의산(仁義山)에 오르다.
월출산과 영산강이 보인다.
지구가 위험하다.
위험하긴 한반도도 마찬가지다.
주룡 선산과
주룡나루에 다녀오다.
당분간은
말을 아끼고 싶다.
1년 전
블로그를 다시 올린다.
무안공의 후손
홍암을 다시 조명해 본다.
다시 생각해도
놀라운 예언이 아닐 수 없다.
지구가 위험하다.
대한민국이 위기다.
남북의 입이 무섭다.
인간의 입이 가볍다.
리더가 보이지 않는다.
민족을 이끌 만한 지도자가 없다.
홍암을
다시 찾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일독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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