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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의 작은 섬
외달도에 다녀왔습니다.
외달도는
'외로운 달동네'라는 의미도 있다고 합니다.
가까운 거리에
이런 예쁜 섬이 있다니 참 복 받은 도시입니다.
목포는 항구다!
출발합니다.
오늘은
갈매기 위주로 몇 컷 소개합니다.
뜻깊은
주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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