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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 지고

붉은병꽃나무 꽃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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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마지막 날이다.

아니
아직도 4월이다.

아직도
올리지 못한 꽃들이 있다.


소개하지 못한 시가 있다.

유응교
시인의 시조 한 수를 올린다.

심재남
시인의 시는 오후에 올릴 예정이다.

오늘도
4월이다.

영산강 끝자락
2023.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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