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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잠일기(栢蠶日記)

설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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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묘년 설 인사 올립니다.

화목하고
복된 명절 되세요.

더욱 건강하시고
더욱 여유로운 시간 되세요.

명절 지나고
화요일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설 인사 연결 블로그

 

우리에게 남은 시간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 세상의 아름다운 것을 더 보기에는.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 세상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더 듣기에는. 나는 옳고 세상은 틀렸다는 너의 이야기를 듣기에

nsangman.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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