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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으로 말한다

작품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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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0일

제 눈에는 외발자전거를 타는 원숭이

또는 서커스장의  광대로 보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느끼셨나요?

여러분 각자의 느낌으로 감상하세요.

 

누가 어디서 왜 무엇을 하는가? 

 

자연은 위대한 예술가입니다. 

저는 단지 그 순간을 포착한 행운아일 뿐입니다!

 

월출산 천황봉에서 내려오면서 담았습니다.

여러 각도에서 잡았는데, 이 그림이 맘에 듭니다.

 

눈길 조심하세요. 행복한 시간 되세요.

 

눈 많이 내린 날의 일출, 목포 옥암동(2022년 12월 19일)
2022년 12월 21일 아침 9시 기준 방문자 누적수 통계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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