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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광주로 내려왔습니다
이종한 감독 일행과 합류하여 움직이며 광주에서 새벽을 맞이했습니다.
호텔 비지니스센터의 컴퓨터가 말썽을 부립니다. 추후에 보완하겠습니다.
가을이 절정입니다. 서울도 광주도. 모두에게 똑같은 가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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