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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현실입니다. 꽃다운 나이에 이승을 떠난 그들의 영혼을 위로합니다.
국적불명의 도시 축제가 부른 참사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고국의 산야를 보지도 못하고 도시 속에서 쓰러져간 그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합니다.
<작품 107>은 <작품 108>의 번호를 맞추기 위해 올린 사진입니다. 당분간은 카톡으로 전송하지는 않겠습니다. 스스로 방문하시는 분만 볼 수 있습니다.
방문하신 분은 <작품 108>을 꼭 보시기 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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