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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맑은 하늘과 강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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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오후

 

 

 

 

 

아침까지는 눈이 내리더니

참 맑은 하늘입니다.

 

코로나는 기승을 부리는데

정치는 언제나처럼 시끄럽습니다.

 

TV도 뭣이 좋은지 틀면 노래요

돌리면 반대편 험담입니다.

 

북한은 미사일 올리고

광주는 아파트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날씨는 추워도

우리 마음만은 따뜻해야 합니다.

 

간혹 구름에 가리지만

해와 달이 동시에 떴습니다.

 

영산강 강변에서

맑은 하늘과 강을 보냅니다.

 

오늘도 멋진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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