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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

11월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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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일입니다.

 

어제

밤을 꼬박 새우고 새벽 5시에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원고 하나가 밀려 마무리하다가 늦게 잤지요.

 

아침부터 카톡이 많이 옵니다.

11월의 첫날이라 평소보다 더 많이 울립니다.

 

아직 단풍 나들이도 못 갔습니다.

일을 줄이고 약속도 줄이고

아내와의 시간을 더 많이 만들어야 할 터인데...

 

이제 가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 가을 그래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가족과 함께

지인과 함께

 

이 가을 만끽하시고

멋진 추억 만드세요.

 

남도의 단풍을 찾아 나섰던

작년, 재작년 11월의 추억을 소환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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