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마침내 일출을 봅니다.
배가 계속 움직이기에 한 곳의 일출 광경을 담을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름 모를 섬들과의 조화가 그림을 만들어냅니다.
조금 길지만
욕심을 부려 올립니다.
아름다운 시간 되세요!
728x90
'오늘의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라마 <왕룽일가> <토지> <연개소문> <압록강은 흐른다>를 보셨나요 (0) | 2021.10.17 |
---|---|
아름다운 이 산하 (0) | 2021.10.15 |
남쪽 바다의 풍광과 석양 (0) | 2021.10.11 |
남쪽 바다 (0) | 2021.10.10 |
남녘의 가을 (0) | 2021.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