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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룡산 정상에 오르니 별천지다.
옛날엔 다 갯벌이었는데 인구 5만의 신도시가 생겨났다.
이거야말로 상전벽해(桑田碧海)다.
도선국사의 예지력이 정말 뛰어나다.
문제는 문화와 예술이 없다.
남악에는 술집과 음식점만 즐비하다.
오룡산 앞의 넓은 공간에서 그 희망을 본다.
일몰 장면과 조망 사진 올립니다.
오늘도 멋진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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