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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어김없이 주룡나루애서 아침을 맞이하였습니다.
우리들에겐 꿈이 있습니다.
비상하는 새처럼
9월의 꿈울 향해 달려갑시다.
여러분의 꿈...
우리 모두의 꿈...
그 꿈을 응원합니다.
9월 2일 아침
주룡나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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