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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에 대한 (배경) 설명 없이 사진만 올립니다.
작품의 느낌은 보시는 분의 영역이니까요.
문득 그 생각이 들었습니다.
오늘 그 첫 시도를 해봅니다.
단 한나절이라도 여러분의 느낌대로 그냥 보시면 됩니다.
메스컴과 SNS에서,
인간의 사고를 너무 제한합니다.
어쩌면 강요와 협박인지도 모릅니다.
그 폭력으로부터 벗어나,
여러분 스스로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그 누구도 침범할 수 없는 여러분의 세계.
* 정 궁금하시면 댓글을 달아주세요.
댓글이 많으시면 밤늦게라도 몇 자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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