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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 나불도로 향했습니다.
예감이랄까...
영산강을 바라보면서 목포, 무안의 여명을 담을 수 있었습니다.
곧 올릴 주룡나루의 새벽과 비교해 보시면 장소와 시간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여 주는 영산강의 매력을 느끼실 것입니다.
덤으로 오늘 아침
주룡나루의 풍광도 한 컷 올립니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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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 나불도로 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