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역사와 문화의 현장

영산강에 그린 그림

728x90

 

 공연이 끝나고
이틀동안 푹 쉬었다.

소설 4권의 이야기를
80분의 연극으로 꾸미는 작업은
결코 쉽지 않았다.

제시된 상황에 집중,
역할의 과제를 수행하고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한
배우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

 
굽이치는 영산강·나주 민초의 삶, 무대 위에 되살아나다

 

굽이치는 영산강·나주 민초의 삶, 무대 위에 되살아나다

문순태 작가의 대하소설 '타오르는 강'이 연극으로 다시 태어났다. 지난 21일부터 이틀간 나주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른 창작극 '타오르는 강-낙인'은 영산강을 배경으로 살아온 민초들의 고단

v.daum.net

 

 
[문화예술현장] 문순태 원작 연극 ‘타오르는 강 낙인’, 전국 관객 호평 속 나주서 성황리 개막 > 뉴스 | 뉴펜뉴스

 

[문화예술현장] 문순태 원작 연극 ‘타오르는 강 낙인’, 전국 관객 호평 속 나주서 성황리 개막

음악·연출·연기 완벽한 삼박자… 학생부터 지역 주민까지 감동의 물결

www.newpennews.com

 

 지역 언론의 기자들은
보내준 보도자료에 의존하여
공연도 보지 않고 기사를 쓴다.

공연을 직접 보고
기사를 작성한 기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

 

 
굽이치는 영산강, 민초의 ‘붉은 낙인’을 씻어내다 | 서울신문

 

굽이치는 영산강, 민초의 ‘붉은 낙인’을 씻어내다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창작극 ‘타오르는 강_낙인’이 초연돼 관객 호응을 얻었다. 영산강과 나주의 역사, 노비와 농민, 하층 여성의 삶을 무대에 올려 지역 서사를 현대 공연예술로 확장했다.

m.seoul.co.kr

 

 

 

 

 

 

 

 

 

 

 


타오르는 강 : 네이버 블로그

 

타오르는 강

연극 감상 문순태 원작 <타오르는 강,> 나상만 연출 오늘 오후 나주문화예술회관에서 연극 ‘타오르...

blog.naver.com

 

 생면부지의 신부님께서
공연 감상문을
블로그에 올려주셨다.

신부님의 말씀에 따르면
'타오르는 강- 낙인'은
대성공적이다.

다만
영상 연출의 언급은
잘못 전달된 것으로 여겨진다.

이번 공연에
가장 신경을 쓴 부분이
무대영상이다.

나는
내가 담은 영산강에  
움직이는 그림을 그리고 싶었다.

 관객이 많았던 것은
기획자 홍은영 대표의 능력과 땀의 결실이다.

서울에서
내려온 관객들도 많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까운 곳에 살면서도
오지 않는 지인들이 있었다.

공연에 대한
관심이 전혀 없다.

3개월동안
쏟은 정성과 고생을 생각하면,
주고받는 카톡의 의미가 없다.

'타오르는 강'은
영산강,
우리들의 이야기가 아닌가!

2026. 05. 23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