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에튜드가 있는 미술관

목포에서 서울까지

728x90

광주를 거쳐  
서울에 왔습니다.

참석해야 할 곳이
많습니다.

시낭송 툭강
축제와 행사와 모임
성묘와 예식장...

목포에서 광주까지는  
무궁화호 열차를 탔습니다.

지정 좌석에 앉지 않고
식당칸에서 남녘의 하늘을 담았습니다.

3,000원의 행복과 여유를
만끽합니다.

광주송정역에서 약속 장소까지는  
지하철이 무료입니다.

여의도에서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무궁화
한 송이를 예쁘게 담았습니다.

대한민국,
아름다운 우리들의 나라입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제가
보이지 않더라도
용서와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다  
참석할 수 없는 저의 마음을  
가을 하늘로 대신합니다.

사랑합니다.

728x90

'에튜드가 있는 미술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평 세미원에서  (4) 2025.09.30
서울세계불꽃축제  (5) 2025.09.29
나의 말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8) 2025.09.24
가을과 함께  (4) 2025.09.22
갯벌이 어두워질 때까지  (2) 2025.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