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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튜드가 있는 미술관

나의 말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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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전망 좋은 방에서/오전 6: 27

집에서  
영산강이 보인다.

요즘은  
새벽 하늘이  
예사롭지 읺다.

홀린  
기분으로  
밖으로 나간다

걸어서  
5분이면  
영산강을 만난다.

행운이고  
행복이다.

남악 방향/옥암천변/오전 6: 38
목포 방향/옥암천변/오전 6: 38
남악 방향/옥맘천변/6: 39

일출은  
보지 않고
집으로 돌아왔다.

'빨강머리 소녀'를
카톡으로 송신하는 일이
더 중요했다.

방문자 수가
목표치를 돌파한 후
여유있게 수변공원으로 갔다.

석양이
아름다울 것이라는 것을
확신했던 것이다.

수변공원에서
이런 구도는 처음이다.

제1의 낙엽/옥암수변공원/오후 6: 11
석양/옥암수변공원/오후 6: 18
제2의 낙엽/오후 6: 12
옥암수변공원/오후 6: 20

오후 6: 22

블로그 방문 통계

나의 말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나는  
아직  
가을을 말하지 않았고

석양도
아직 끝나지 읺았다.

2025.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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