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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튜드가 있는 미술관

도솔암 & 詩가 흐르는 에튜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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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타니스랍스키와 함께하는 시낭송 교실
발표공연'이 하루 남았다.

오늘은
리허설을 하는 날이다.

드디어
무대에 오른다.

"진흙 묻은 신발로 무대에 오르지 말라."

무대는
세상에서 가장 신성한 곳이다.

"연습은 공연처럼
공연은 연습처럼"


이 시를 낭송하는가?

"초과제를 놓치지 말라."

그리고
하나


"공연예술가는 자신의 모든 행위를 집단의 창조작업에 종속시켜야 한다"

공연예술은
개인의 예술이 아닌 앙상블의 예술이다.

 

 

 

전남 극단 '뻘' "'스타니스랍스키 시스템', 시낭송 교육을 만난다" - 뉴스웨이

연기교육의 바이블인 '스타니스랍스키 시스템'이 시낭송 교육과 만난다. 전남 극단 '뻘'은 오는 26일부터 '스타니스랍스키와 함께하는 시낭송 교실'을 매주 수, 토요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www.newsway.co.kr

 

 

나상만 전 경기대 교수의 '스타니스랍스키 시낭송 교실'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수원=뉴시스] 나상만 박사 [수원=뉴시스] 이준구 기자 = 연극에서 러시아의 스타니스랍스키를 빼놓고는 이야기를 할 수 없다. 국내에서 스타니스랍스키 시스템

news.nate.com

 

 

 

 

 

 

 

 

 

달마산 도솔암에서

 

 

2024. 12.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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