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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으로 말한다

코로나도 해변의 견공(犬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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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도 비치


어제 올린
'개와 인간'에 이어지는  마지막 작품입니다.

작품의
해석과 감상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시원한
느낌만 받으셨어도 다행입니다.

화이팅입니다!

작품 - 159, 코로나도 해변의 견공(犬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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