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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보름달을 촬영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한국처럼
혼자서
밤길을 돌아다니는 건 위함한 일이지요.
밤 9시까지
달의 행방을 몰랐습니다.
숙소 근처는 지대가 낮아
일출을 기대하지도 않았습니다.
보름달을
찾아 여러 지역을 누볐습니다.
밤을 꼬박 샜지만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야자수와
보름달의 그림을 방해하는 요소들이 많습니다.
한국의
보름달이 그립습니다.
다음
기회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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