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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컷으로 말한다

작품-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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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슬프다.

5월은
울적하다.

장흥에서
시원한 5월을 보았다.

작품-150


나라가 어지러울 때
의사를 만나는 것도 좋을 성싶다.

장흥에서
안중근 의사를 만났다.

진정한  대한인
안중근.

느낌과 생각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2014.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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