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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은
슬프다.
5월은
울적하다.
장흥에서
시원한 5월을 보았다.
나라가 어지러울 때
의사를 만나는 것도 좋을 성싶다.
장흥에서
안중근 의사를 만났다.
진정한 대한인
안중근.
느낌과 생각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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